1월 30일 부터 특례보금자리론 신청이 시작되었습니다. 그에 대해서 특레보금자리론 신청 자격, 금리, 대환, 전세, 2주택자, dti, ltv 그리고 신청 가능한 은행은 어디가 있는지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2023 특례보금자리론 주택담보대출
2023년 1월 30일부터 특례보금자리론을 1년간 운영합니다. 정부에서는 금리를 기존 기본형 4.65~5.05%에서 0.5%를 내려 확정을 지었고, 이번 특례보금자리론 우대금리 혜택을 받을 경우 3.55%까지 떨어지게 됩니다.
✅ 특례보금자리론 주택담보대출 신청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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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택가격 9억원 이하
- 소득제한없음
- 무주택자(구입용도) 및 1주택자(상환 보전용도), 2주택자의 경우 기존주택을 처분(2년 이내) 하는 것을 조건으로 취급 가능
특례보금자지론 지원내용
- 대출한도 최대 5억원
- LTV 최대 70% (생애최초는 80% 까지 최대)
- DTI 최대 60% 가능
- 기간 10년, 15년, 20년, 30년, 40년, 50년 설정가능
- 만기 40년 - 만 39세 이하 또는 신혼부부
- 만기 50년 - 만 34세 이하 또는 신혼부부
특례보금자리론 금리 및 우대혜택
- 아낌e – 전자약정설정 및 등기 시 우대적용
- 사회배려층 – 한부모가정,다자녀가구,다문화가구 우대
- 신혼가구 – 혼인신고일로부터 7년미만이 부부 (결혼예정자포함)
✅ 특례보금자리론 금리 계산하기
특례보금자리론 금리 계산기를 통해 본인의 금리를 계산해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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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례보금자리론 신청방법
특례보금자리론은 온라인과 모바일을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오프라인은 은행을 방문하여 신청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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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특례보금자리론 온라인신청방법
- 한국주택공사홈페이지 접속(https://www.hf.go.kr/ko/index.do)
- 인터넷금융서비스 선택 후 로그인
- 보금자리론 선택 후 신청정보 입력
- 대출가능여부 확인 및 신청
- 신청완료
✅ 특례보금자리론 모바일신청방법
- 스마트주택금융앱 설치 [다운로드 바로가기]
- 보금자리론 선택 후 로그인
- 정보제공동의 및 신청정보입력
- 신청자정보확인
- 신청완료
✅ 특례보금자리론 은행 방문 신청방법
오프라인으로 직접 은행을 방문하여 특례보금자리론을 신청할 경우 해당 은행은 다음과 같습니다.
- 국민은행
- 신한은행
- 농협
- 우리은행
- 하나은행
- 기업은행
위 협력기간 이외에도 본인의 주거래 은행에서도 특례보금자리론 신청이 가능 할 수 있으니 방문전 미리 은행 창구에 전화하여 문의해보시기 바랍니다.
지원금액
- 특례보금자리론 39.6조
- 디딤돌대출 4.4조
특례보금자리론은 2023년 1월 30일부터 1년간 시행이 되고 있으며, 공급지원규모는 39.6조 입니다. 23년 주택금융공사목표는 44조이며, 특례보금자리론 39.6조원, 디딤돌대출 4.4조원으로 편성되었습니다. (유동화방식)
차주 유의사항
대출을 신청하는 시점에 따라 적용금리, 신청자격등이 변동될 수 있으니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적용되는 제도를 반드시 확인해 주시길 바랍니다.
올해 우대형 안심전환대출을 이용가능 차주가 내년에 대환용 특례보금자리론을 이용시 현재보다 대출금리가 상승 할 수 있습니다. 이점을 감안하여 신청하시기 바랍니다.
그간 누적된 시장금리상승으로 인해 보금자리론 금리가 연말에 인상이 될 예정이며, 그에 따라 보금ㅁ자리론 대출이 필요하신 분들은 지금이라도 바로 신청하여 혜택을 받아보시기 바랍니다.
대출실행 후 추가주택 취득은 절대 금지로 되어있으며, 기한 내 처분해야하는 2주택자의 경우는 기한이익상실 처리되며 3년간 보금자리론 신청이 불가능하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대출가능금액은 LTV 적용금액과 대출한도 중 적은 금액으로 적용이 되니 이를 잘 확인하여 신청을 하시기 바랍니다.
특례보금자리론 상환방법
특례보금자리론을 신청하여 이용할 경우 상환 방법은 세가지 방법으로 다음과 같습니다.
- 원리금 균등 상환
- 원금 균등 분할 상환
- 채증식 분할 상환
참고로 채증식 분할 상환이란, 처음에는 상환액이 감소하고 시간이 지남에 따라 점점 증가하는 상환방식입니다. 최근에는 젊은 층은 보통 채증식 분할상환 방식을 다수 선택하여 이용하고 있습니다.
전체적으로 내야 할 이자가 많은데 보통 만기 전에 집을 팔기 때문에 10년 기준으로 보면 다른 방법보다 이자를 적게 내는 방식이기 때문입니다.
또한 물가상승률을 고려하여보면 지금보다 이자를 늦게 내야 하는 금액을 늘리는 것이 훨씬 유리하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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